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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오정세, 젖꼭지 잘릴 뻔한 사건?…"70대 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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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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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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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배우 오정세가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 사진=해당 방송 캡처
지난 29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배우 오정세가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 사진=해당 방송 캡처
배우 오정세가 자신의 젖꼭지가 잘릴 뻔 했다는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영화 '하이힐'의 감독 장진, 배우 차승원, 오정세, 고경표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세는 자신의 젖꼭지가 잘릴 뻔 한 일화를 소개했다. 오정세는 "재수할 때 젖꼭지 옆에 정확하게 젖꼭지만한 크기의 종기가 났다"며 "사는 데 지장이 없어 놔둘까 하다가 병원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래된 의원이었는데 70대 할아버지가 계셨다. 종기 제거 수술을 하면 된다고 했다"며 "긴장하고 있는데 할아버지 선생님이 곁으로 오시더니 핀셋으로 내 젖꼭지를 잡았다"고 의사가 자신의 젖꼭지와 종기를 혼동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의사의 잘못을 지적하기 죄송스러워 한참을 고통스러워 했다고 전했다. 그는 "나도 모르게 제지한 뒤 '그거 제 젖꼭지 아닌가요?'라고 물으니 선생님은 '자네 말이 맞군'이라며 내 젖꼭지를 놔줬다"고 말했다.

그는 "그 순간 내가 얘기 안했으면 내 젖꼭지는 쓰레기통에 가있고 나는 평생 종기를 달고 살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정세, 차승원이 출연하는 영화 '하이힐'은 성 정체성의 갈등을 겪는 형사 지욱(차승원 분)이 자신이 원하는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느와르 영화로 오는 4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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