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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감독은 스파이?.."벨기에, 韓 정보 원하면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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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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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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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쥐 리켄스 튀니지 감독. /사진=News1
조르쥐 리켄스 튀니지 감독. /사진=News1
조르쥐 리켄스 튀니지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전력을 낮게 평가했다. 더불어 벨기에 축구대표팀에 한국의 정보를 알려주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리켄스 감독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신문인 스포르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벨기에에 그다지 어려운 상대가 아니다"며 벨기에의 낙승을 전망했다.

리켄스 감독은 지난 28일 평가전을 통해 한국의 전력을 파악했다. 튀니지는 전반 44분 주하이에르 다우아디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었다.

당시 경기를 회고하던 리켄스 감독은 "튀니지 선수들은 원정경기를 해야 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불리했다. 하지만 우리는 한국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를 선보였다"며 "벨기에가 한국보다 강하다. 한국이 조직력이 뛰어나고 개인기를 갖춘 선수들도 몇몇 보였지만 스피드에 약점이 있다. H조는 벨기에와 러시아의 싸움이다"고 전했다.

이어 "마르크 빌모츠 벨기에 감독이 한국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면 내게 연락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켄스 감독은 벨기에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1998년 벨기에 대표팀 감독으로 프랑스월드컵 본선에 참가한 바 있다. 더불어 2012년에도 벨기에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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