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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45.5vs 김진표 39.4...송영길 44.7vs유정복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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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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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매일경제 여론조사...정몽준 40.0vs박원순 53.5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왼쪽)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 . 2014.5.28/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왼쪽)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 . 2014.5.28/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6·4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경기지사와 인천시장 선거가 여전히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운 박빙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29일 MBN과 매일경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지사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경기지사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45.5%, 39.4%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격차는 6.1% 포인트로, 남 후보가 오차범위(±4.0%)이내의 차이로 김 후보를 앞서는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적극적 투표층에서도 남경필 후보는 46.1%, 김진표 후보는 39.9%로 6.1%포인트 차이가 났다.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송영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44.7%로 41.5%를 얻은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를 역시 오차범위(±4.0%포인트) 이내인 3.2%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 투표에서는 송 후보 46.5%, 유 후보 42.9%로 3.6% 포인트 차이가 났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여전히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53.5%)가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40%)를 10% 포인트 이상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야의 텃밭인 부산과 광주에서 무소속 돌풍이 여전히 거센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장 선거에선 오거돈 무소속 후보 42.5%,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 44.2%로 두 후보 격차는 1.7% 포인트에 불과했다.

광주시장에선 이용섭 후보와 단일화 한 강운태 무소속 후보가 40.2%로 새정치연합이 전략공천한 윤장현 후보(35.7%)를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역별로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서울 629명, 광주 922명, 부산 937명, 경기 614명, 인천 614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서울·경기·인천은 ±4.0%포인트, 부산·광주는 ±3.3%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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