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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달, 목요일 저녁 대림미술관에 가면 '맥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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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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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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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카'전시와 함께 여름밤이 시원해지는 '펍나잇'··· 고급 맥주 제공, 이벤트 등

6월 한달, 목요일 저녁 대림미술관에 가면 '맥주'가!?
미술관이 펍(Pub)으로 변신한다. '트로이카' 전시가 한창인 서울 종로구 통의동 소재 대림미술관이 6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저녁, 맥주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는 등 관람자들의 흥을 돋우는 이색 행사를 마련했다.

'트로이카'전시의 부제 '소리, 빛, 시간-감성을 깨우는 놀라운 상상'에 어울리게도 관람객들의 감성을 깨우며 여름밤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펍나잇(After-work Pub Night)이 열린다.

트로이카 전시를 방문하는 관람객 모두에게 전시 티켓 소지 시 프리미엄 고급 맥주가 제공된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네이티브'와 함께 꾸며질 캠핑 콘셉트의 공간에서 펍나잇을 즐길 수 있고, 드레스코드 이벤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 티켓과 카이아크만 의류를 선물 받을 수 있는 커플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런던의 아티스트 '트리오 - 트로이카'가 펍에서 맥주를 즐기며 아이디어를 내고 논의했듯 미술관에서 즐기는 펍나잇은 일상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활력을 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 펍나잇이 진행되는 매주 목요일은 저녁 9시까지 미술관을 개장하며, 19세 미만은 이용이 제한된다.

아울러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는 미술관에서 즐기는 한 밤의 데이트, 무비나잇이 열린다. 트로이카에게 영감을 준 명작 컬렉션에서 오싹한 스릴러 영화까지 관람객들에게 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진행 중인 '트로이카'전시는 런던의 천재 아티스트 트리오-트로이카가 기계장치나 전기기기 등 인공적인 기술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구름이 움직이는 소리를 듣고, 빛의 수면 위를 걷는 등 감각적인 경험과 상상을 통해 기술이 감성을 깨우는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 흥미로운 예술작품과 함께 여름밤을 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첫 번째 펍나잇인 6월5일(목) 오후 7시에 대림미술관 D라운지를 방문하면 된다.

대림미술관 트로이카展 ArcadesLenses, lights, aluminium, steel, 247x600x315cm, 2012 ⓒTroika, 2012
대림미술관 트로이카展 ArcadesLenses, lights, aluminium, steel, 247x600x315cm, 2012 ⓒTroika,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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