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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공홈, "마인츠 중심 박주호, 월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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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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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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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의 한국 축구대표팀 최종명단 발탁 소식을 전한 분데스리가. /사진=분데스리가 공식홈페이지 캡처
박주호의 한국 축구대표팀 최종명단 발탁 소식을 전한 분데스리가. /사진=분데스리가 공식홈페이지 캡처
"마인츠를 유로파리그 진출로 이끈 '중심' 박주호, 한국 대표팀 합류"

독일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홈페이지에 "마인츠의 박주호(27)가 뒤늦게 한국 축구대표팀에 승선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주호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그는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진출권을 획득한 마인츠의 중심(mainstay)이었다. 박주호는 최근 부상으로 낙마한 김진수의 대체자로 한국 대표팀에 투입됐다"고 설명했다.

또 "박주호 외에도 구자철(마인츠), 손흥민(레버쿠젠), 지동원(도르트문트),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등 총 5명의 분데스리가 선수들이 홍명보호에 승선했다. 이들은 30일 브라질월드컵 출전을 위해 출국한다"고 덧붙였다.

당초 박주호는 한국 축구대표팀 최종 23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었다. 지난 4월 당한 봉와직염 부상이 문제였다. 하지만 지난 29일 대한축구협회(KFA)는 "김진수의 부상 회복속도가 더뎌 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다"며 예비명단에 있던 박주호를 최종 명단에 올렸다.

송준섭 한국 축구대표팀 주치의에 따르면 현재 박주호는 보행에 지장이 없으며 축구화를 신고 공을 다룰 수 있을 정도까지 회복됐다.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완치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월드컵 입성 전 마지막 전지훈련 장소인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했다. 홍명보호는 6월 10일 마이애미에서 가나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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