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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미국서 6·25참전용사 감사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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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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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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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미국법인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앨리배마 헌츠빌에서 6·25 전쟁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행사를 열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 미국법인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앨리배마 헌츠빌에서 6·25 전쟁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행사를 열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 (119,000원 상승1000 0.8%)은 6·25 전쟁 64주년을 맞아 29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 헌츠빌에 위치한 병참본부에서 참전 미국 퇴역군인과 가족에 대한 감사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효성의 미국법인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연합군으로 참전한 미군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진출 국내기업이 현지에서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행사를 후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전용사 46명과 가족 100여명 등이 참석했고, 효성은 이들에게 기념메달과 자개 보석함을 증정했다.

전쟁 당시 포로였던 뉴튼 듀크(Newton Duke)씨는 압록강 인근에서 26개월동안 굶주림과 추위로 고생한 사실을 회고 했고, 돈 포우러(Don G Fowler Jr.)씨는 "달라진 한국의 발전상을 보며 전쟁터에서의 고생이 보람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종복 효성 미국법인 상무는 "열악하고 낯선 한국 땅에서 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한다"며 "한국이 세계 9위의 무역 대국과 G20의 일원이 되는 등 희망을 나누는 국가로 성장하게 된 바탕에 참전용사들의 피와 땀이 있었음을 잊지 않고 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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