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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출국 前 투표…누리꾼, 기성용에 "투표는 오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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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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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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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출전을 위해 마지막 전지훈련지인 미국 마이애미로 떠나는 축구대표팀 기성용 선수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6.4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선수단 등은 공항 사전투표소에서 6.4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 사진=OSEN
브라질 월드컵 출전을 위해 마지막 전지훈련지인 미국 마이애미로 떠나는 축구대표팀 기성용 선수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6.4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선수단 등은 공항 사전투표소에서 6.4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 사진=OSEN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6·4 지방선거' 사전 투표를 하고 전지훈련에 나서 화제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준비를 위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했다. 이날 대표팀은 출국 전 '6·4 지방선거' 사전 투표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앞서 국기에 대한 '왼손 경례'로 논란을 빚었던 기성용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와 코치 전원은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기성용은 "경기 전 무릎이 신경쓰여서 집중을 못한 것 같다. 굉장한 실수"라고 해명하며 '왼손 경례' 논란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1년 전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이 시간만을 기다리며 준비했다"며 "좋지 않았던 것은 보완하고 장점은 잘 살려 침체된 대한민국의 분위기를 되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지훈련을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대표팀의 사전 투표와 출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성용 투표는 오른손으로 하네?", "예방주사 맞았다고 생각하고 잘 다녀오시길", "투표는 당연히 해야 하는 일", "이렇게 대표팀이 투표하는 본보기 모습을 보여주니 좋다" 등의 반으을 보였다.

한편 지난 28일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0-1로 패배한 대표팀은 31일 마이애미에 도착해 다음달 10일 열리는 가나와의 최종 평가전을 치른 뒤 12일 브라질에 입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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