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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강국' AT마드리드, 코스타 후계자는 네그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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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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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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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소속 알바로 네그레도(오른쪽). /사진=AFPBBNews
맨시티 소속 알바로 네그레도(오른쪽). /사진=AFPBBNew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 여름 알바로 네그레도(29, 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영국 현지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인 데일리미러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지난시즌 중후반 맨체스터 시티에서 주전자리 확보에 실패한 알바로 네그레도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팀 주포인 디에고 코스타(26)의 대체자로 네그레도를 낙점했다. 코스타는 올 여름 첼시로의 이적이 유력하다.

네그레도는 지난해 여름 맨시티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 네그레도는 리그 33경기에 출전 9골 3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8경기 출전 5골 1도움을 올렸다.

네그레도는 시즌 중반까지 꾸준히 득점포를 터트리며 맨시티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하지만 지난 2월부터 선발 출전기회가 줄어들었다. 자연스레 득점기회도 많지 않았고 네그레도는 16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한 뒤 시즌을 마쳤다.

시즌 막판 부진에도 불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네그레도의 기량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적자금도 충분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코스타가 이적할 경우 3200만 파운드(예상, 약 546억 5800만원) 정도의 이적 자금을 추가 확보할 수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서는 네그레도가 이미 스페인 무대에서 검증을 마쳤다는 점이 매력적일 수 있다. 네그레도는 지난 2009년부터 네 시즌동안 스페인 세비야에서 활약했다. 당시 네그레도는 182경기 출전 85골을 넣었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3/14시즌 리그에서 28승 6무 4패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UCL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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