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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6·4지방선거…투표 인증샷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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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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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손등에 도장 찍은 사진 등 온라인 게재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6.4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사전투표소에서 여행객들이 출국 전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
6.4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사전투표소에서 여행객들이 출국 전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


6·4지방선거 사전투표가 30일 오전 6시부터 전국 3506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온라인에는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투표 인증샷'이 올라오고 있다.

이날 오전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들은 인터넷에 올린 투표 인증샷을 통해 투표소 찾는 방법, 투표에 필요한 준비물, 투표 방법 등을 소개하면서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온라인에 게재된 인증샷은 손등이나 손바닥에 도장을 찍어나와 이를 찍은 사진부터 투표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투표소로 가는 길을 찍은 사진 등으로 다양했다.

한 유권자는 자신의 손등에 도장을 찍은 사진과 함께 "신분증하고 손가락만 가지고 가면 되고요. 전국 어디서든 가까운 동사무소에 가시면 투표 가능합니다. 모두 투표합시다"라는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또다른 유권자들도 인증샷과 함께 "투표소를 배경으로 찍은 인증샷, 선거에 꼭 참여합시다", " 신분증 지참하시고 주민센터 방문하면 되니 꼭 참여하시길" 등 글을 올려 투표를 독려했다.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도 이날 오전 7시30분쯤 구로3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한 뒤 사전투표소 안내표지판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도 속속 유권자들의 인증샷이 올라오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mobettersilence)은 인증샷과 함께 "사전투표했다. 본인인증이 되면 주소지에 맞는 투표용지가 출력되는걸 보고있자니 선진국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인증샷을 올리는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향초와 타올, 머그컵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온라인에 인증샷을 올릴 때는 몇가지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인증샷은 투표소 밖에서 찍어야 한다. 투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해서는 안 된다.

또 엄지를 치켜올린다거나 브이(V)표시 등 특정 후보자를 나타낼 수 있는 포즈를 취해서는 안 된다.

사전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30∼31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유공자증, 사진이 붙어 있는 학생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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