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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장터치킨, 두 마리 치킨의 정상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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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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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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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장터치킨( www.jang-teo.co.kr)이 최근 치킨프랜차이즈 시장 내에서 주목 받는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브랜드 론칭 3년 만에 전국 15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다 이것도 수도권에만 오픈한 가맹점 숫자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지방에서도 창업문의가 많았지만 확실한 물류 시스템 정비 없이는 지방 진출을 보류한다는 김영재 대표의 철학 때문이다. 옛날장터치킨은 가을부터 지방매장 오픈을 염두에 두고 시스템 마무리 단계에 있어 가맹점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제공=옛날장터치킨
사진제공=옛날장터치킨
옛날장터치킨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시장에 들러 먹던 치킨의 맛을 재현한 브랜드다. 추억의 통닭을 현재의 입맛에 맞게 새롭게 재구성한 것이 고객들의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1마리 8000원, 2마리 1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저렴한 판매단가지만 매일매일 치킨기름을 새로 갈고, 국내산 냉장육만을 판매하여 저렴하지만 믿을 수 있는 치킨이란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판매단가는 저렴하지만 물류유통의 구조를 단순화 시키고, 배달 없이 테이크아웃 판매만을 함으로써 마진율을 확보하고 있다. 가격은 착하지만 맛과 재료는 깐깐하게 함으로써 고객의 신뢰와 가맹점주의 신뢰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이다.

치킨 창업시장은 어떤 분야보다도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하지만 옛날장터치킨은 질 좋은 재료와 바로바로 튀겨주는 즉석치킨으로 새로운 치킨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옛날장터치킨 김영재 대표는 아직도 10년 전 차량을 아직까지 갖고 다니고 있다. 김 대표는 허례허식을 좋아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처음 사업을 했을 때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 아직도 10년 전 차량을 끌고 가맹점을 쉴 새 없이 돌아다니고 있다. 그의 이런 마음은 브랜드의 내실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지, 남들의 시선이 중요하지 않다는 믿음에서 나온 것이다. 그는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 오늘도 10년 전 차량을 갖고 수많은 가맹점을 돌아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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