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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1학년생 독특한 ‘공동체수업’ 확산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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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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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총장 서교일) 관광경영학과는 자기관리능력과 자신감 형성, 새로운 습관개발 등을 위해 1학점을 부여하는 ‘글로벌리더십’이라는 교과 과정을 1학년을 대상으로 개설했다.

이 강좌는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목적으로 강의실 내에서는 관광업계의 명사들을 초청해 진행되는 팀티칭 방식의 수업을, 강의실 밖에서는 기업체 CEO를 만나 새로운 관점에서 상품개발을 모색하는 등 체험과정에서 얻어진 내용들을 정리해 발표하는 식으로 수업이 운영된다.

앞서 지난 16일 관광경영학과는 자체 최종평가를 앞두고 중간평가와 각 팀별 발표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강생 65명의 학생들은 13개조로 편성돼 이종원 한국여행작가협회 부회장의 ‘여행과 리더십’에 이어 부속 천안병원 김여주 교수의 ‘영원한 딜레마 비만’이라는 주제로 각각 1시간씩 특강을 수강했다.

오후에는 조별 발표 및 평가시간을 통해 팀별로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했다.

정부로부터 보양온천으로 지정받은 파라다이스 스파에 대해 조사를 맡았던 8조 조장 김주연(관광경영학과 14학번, 20세, 여)씨는 “아직 전공의 깊이에 대해 잘 모르는 새내기라 어려운 부분이 많았지만 직접 발로 뛰며 조사를 하다 보니 흥미도 생기고 관광산업 분야에 대해 새롭게 알아가는 것들이 많아 즐겁게 수업에 임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강좌를 맡고 있는 이영관 주임교수는 “리더십강좌는 관광학도로서의 비전 정립과 주인의식 함양이 취지”라며 “졸업할 즈음에서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자주 접하면서 1학년 과정부터 리더십과 진로설계를 위한 비전 정립이 절실하다고 보고 이 강좌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5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는 리더십 과정 이외에도 4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는 진로설계프로젝트 과정을 개설하고 리더십과 함께 전반적인 진로에 대한 집중적인 마인드를 조성하고 있다.
관광경영학과 1학년 ‘리더십강좌’ 수강생들 중 8팀이 파라다이스스파 도고를 찾아 전문가의 조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관광경영학과 1학년 ‘리더십강좌’ 수강생들 중 8팀이 파라다이스스파 도고를 찾아 전문가의 조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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