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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지난해 조강생산량 세계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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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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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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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5위에서 한 단계 하락...세계철강협회 자료

포스코가 지난해 세계 조강생산량 순위에서 6위를 기록해 전년 보다 한 단계 떨어졌다.

30일 세계철강협회의 '숫자로 본 철강(Steel in Figures) 2014' 보고서에 따르면, 포스코의 지난해 조강생산량은 총 3840만톤으로 세계 6위에 올랐다. 2012년의 5위에서 6위로 1계단 떨어진 것이다.

포스코가 과거 아르셀로미탈, 바오스틸그룹과 함께 '빅3'를 형성한 것에 비하면 조강생산량에서 순위가 밀렸다. 현대제철(1720만t)은 18위에 올랐다.

세계 1위 철강사는 아르셀로미탈(9610만톤)이다. 이어 신일본제철스미토모(5010만톤)가 2위를 기록했다.

눈에 띄는 것은 중국 업체의 약진이다. 조강생산량 10위권 내에 중국 업체가 무려 6곳 이름을 올렸다. 3~5위는 허베이그룹(4580만톤), 바오스틸그룹(4390만톤), 우한그룹(3930만톤)이 차지했다. 또 중국 샤강그룹(3510만톤), 안스틸그룹(3370만톤), 서우강그룹(3150만톤)이 7~9위에 올랐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세계에서 인당 철강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한국(1057kg)으로 조사됐다. 2위는 대만(793kg), 3위는 체코(546kg)다. 이어 일본(516kg), 중국(515kg) 순이다.

1967년 설립된 세계철강협회는 전세계 170여개 철강사, 관련 협회, 연구소 등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본부는 벨기에 브뤼셀에 있으며 회원사의 생산량 비중이 전 세계 생산량의 8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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