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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 "무리뉴가 틀렸음을 입증하겠다".. 아스날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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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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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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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를 떠날 것으로 확실시 되는 사무엘 에투(33)./ 사진=AFPBBNews
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를 떠날 것으로 확실시 되는 사무엘 에투(33)./ 사진=AFPBBNews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 사무엘 에투(33)의 아스날 이적설이 제기됐다.

2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에투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런던 라이벌 아스날로 합류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에투의 에이전트는 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투가 런던에 남고 싶어한다. 아스날 이적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다"고 전했다.

2013년 여름, 러시아 클럽 안지 마하치칼라를 떠나 첼시에 입단한 에투는 2013-14시즌을 끝으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지난 22일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따르면 첼시는 에투에게 재계약을 제시했지만 에투는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투는 최근 아프리칸풋볼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멍청이가 날 늙었다고 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나보다 젊은 선수들보다 더 좋은 활약을 펼쳤다"며 자신의 나이에 의혹을 품은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을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에투의 에이전트는 "에투는 무리뉴의 발언이 틀렸음을 입증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아스날 역시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의 모라타와 뉴캐슬의 로익 레미 등 영입 시도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는 이에 대해 "아스날은 공격수 영입을 계속해서 시도하지만 높은 이적료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하며 "에투는 이적료가 없기 때문에 아스날에게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무리뉴에 강한 반감을 갖고 떠난 에투의 행선지가 과연 첼시의 라이벌 아스날이 될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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