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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단체, 사전투표 '인증샷' 올리기 캠페인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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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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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가장 가까운 청운동주민센터서 투표해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한국청년연합 등 7개 청년단체가 속한 '6.4지방선거 청년유권자네트워크'는 30일 낮 12시30분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 단체 소속 40여명은 자신이 투표를 하는 이유를 카드에 쓰고 '인증샷'을 찍어 SNS 등에 올리는 형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행사 중 청운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관외 투표자 자격으로 각자 사전투표를 마친 후 개인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기도 했다.

하준태 한국청년연합 공동대표는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취지로 청와대에서 가장 가까운 청운동주민센터에서 투표를 했다"고 설명했다.

하 공동대표는 "사전투표로 인해 사실상 투표일이 3일로 늘어난 것"이라며 "많은 이들에게 사전투표제를 알려서 청년과 학생들이 6.4 지방선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이날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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