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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도심 세월호 참사 3차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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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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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제정 1000만인 서명운동도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지난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2차 범국민촛불행동'에서 참가자들이 목숨을 잃은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고 있다./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지난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2차 범국민촛불행동'에서 참가자들이 목숨을 잃은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고 있다./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80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토요일인 31일 서울 도심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과 대규모 촛불집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민대책회의는 31일 오전 10시30분 중구 대한문 앞에서 시민들의 서명을 촉구한 뒤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역 등 서울 시내 16곳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이후 오후 6시부터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3차 범국민 촛불행동:간절한 기다림을 나누는 힘찬 약속'을 개최하고 신속한 실종자 수색과 진상 조사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촛불집회는 묵념을 시작으로 실종자 이름 함께 부르기, 태안해병대캠프 참사 유가족 발언, 세월호 참사 유가족 발언 등으로 구성돼 1시간30여분간 진행된다.

촛불집회가 끝나는 저녁 7시30분쯤부터는 청계광장에서 출발해 종로2가와 을지로를 거쳐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서울광장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국민대책회의는 합동분향소에서 노란촛불 리본을 인간띠로 만들어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한 뒤 집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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