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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수 감독 "가장 중요한 타자 김재호.. 수비도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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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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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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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송일수 감독. /사진=OSEN
두산 베어스 송일수 감독. /사진=OSEN
두산 베어스의 송일수 감독이 최근 폭발적인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는 타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송일수 감독은 30일 잠실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타순별로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두산은 올 시즌 46경기에서 팀타율 0.313을 기록중이다. 9개 구단 가운데 유일한 3할대 팀타율이다. 또한 최근 14경기 연속 두 자릿수 안타를 때려내며 상대팀 투수들에게 공포로 군림하고 있다. 이 기세가 이어진다면 1987년 삼성 이후 27년 만에 팀 타율 3할도 불가능하지는 않아 보인다.

송일수 감독은 "좋은 선수들이 많다. 1번부터 9번까지 쉬어갈 타선이 없는 것 같다. 자연히 상대 투수들이 힘들어진다. 또한 타순별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최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순이나 타자에 대해서는 "모든 타순이 중요하지만 8번 타순의 김재호가 제일 좋다. 출루를 바라면 출루해주고, 안타를 바라면 안타를 때려준다. 또한 한 베이스 더 갔으면 할 때 그렇게 해준다. 또한 8번 타순에서 9번 정수빈, 1번 민병헌까지 이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가장 중요한 선수가 김재호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김재호는 8번 타순에 대해 "선수별로 주어진 임무가 있다. 나는 8번 타순에서 출루가 가장 먼저다. 타격감이 안 좋을 때는 희생타를 생각하고 들어선다. 타점 기회도 많이 오고 있다. 타순에 얽매이지 않고, 선두타자로 나서면 1번처럼, 타점 기회가 오면 3~4번 타자처럼 치려고 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송일수 감독은 김재호의 수비에 대해서도 "한국프로야구에서 넘버원 수비수라 생각한다. 안정감도 충분하고, 상황마다 투수에게 설명해준다. 소통과 팀플레이도 능하다. 좋은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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