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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오후 5시 투표율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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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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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라인팀 =
6·4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30일 여(왼쪽)·야 원내대표단이 각각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News1   이준규 기자
6·4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30일 여(왼쪽)·야 원내대표단이 각각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News1 이준규 기자

전국 단위 사전투표 첫날인 30일 오후 5시 6.4지방선거 전국 평균 투표율은 4.2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4129만 6228명의 유권자 가운데 현재까지 투표한 유권자는 176만 4248명이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가 7.73%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반면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광역시로 3.05%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은 3.82%를 기록 중이다.

6.4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30일, 31일 이틀간 전국 3506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음 실시되는 사전투표제는 비정규직 노동자 등 선거일에 투표하기 어려운 유권자들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로 도입됐다.

유권자라면 누구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읍, 면, 동마다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별도의 신청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가능하다.

지방선거 사전투표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사전투표, 선거일에 다른 곳에 나가있어서 못할 뻔 했는데 다행이다", "사전투표, 투표일이 길어진 기분이다", "사전투표, 미리하고 선거일에는 쉬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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