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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45.2 vs 안희정 48.5 접전"…대전일보 조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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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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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48.8% vs 권선택 42.7% …유한식 50.5 vs 이춘희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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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사 선거에 나선 정진석(오른쪽) 새누리당 후보와 안희정 새정치연합 후보. © News1 김보영
충남지사 선거에 나선 정진석(오른쪽) 새누리당 후보와 안희정 새정치연합 후보. © News1 김보영

새누리당 약세지역으로 알려져온 충남지사 선거에서 정진석 새누리당 후보와 안희정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지지율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30일 충청지역 일간지인 대전일보에 따르면 이 신문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7~28일 대전·충청권 유권자 2000명(대전 700명, 세종 500명, 충남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충남지사 선거에선 정 후보가 45.2%, 안 후보가 48.5%의 지지를 얻어 불과 3.3%P차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30% 무선전화 DB, 나머지 70%는 유선전화 임의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5.5%라고 대전일보는 보도했다.

이같은 결과는 조선일보가 이날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공개한 충남지사 여론조사 결과와 크게 달라 두 후보진영의 희비가 엇갈렸다.

같은 시기인 27~28일 실시된 조선일보 조사(500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 응답률 12.7%)에서는 안 후보 46.9%, 정 후보 32.7%로 14.2% 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8개 지역별로 19세 이상 504~512명을 대상으로 집 전화와 휴대전화를 병행한 RDD(임의번호 걸기) 방식의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 응답률은 12.7%라고 조선일보는 설명했다.

이 결과에 대해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 쌍용3동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이제 국면이 접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며 “막판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안 후보 캠프는 이날 ‘흥미 끄는 두 개의 여론조사’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참 특이한 여론조사 결과”라고 대전일보 여론조사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대전일보 여론조사의 경우 대전시장 선거에서는 박성효 새누리당 후보가 48.8%의 지지를 기록해 42.7%인 권선택 새정치연합 후보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7%P, 응답률 3.6%)내에서 앞섰다.

세종시장 선거에서도 50.5%의 지지를 얻은 유한식 새누리당 후보가 이춘희(43.9%) 새정치연합 후보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 4%) 이내에서 리드했다.

충남은 지지후보 없음 및 잘 모른다는 응답이 5.7%, 대전 5.9%, 세종 5.6%였다.

정당 지지도는 지역별로 큰 격차를 보였는데 충남의 경우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의 지지도는 각각 52.3%와 34%로 나타났으며 대전은 새누리당 47.6%, 새정치연합 38.9%였다.

세종은 새누리당이 62.2%의 지지율을 기록, 25.6%에 그친 새정치연합의 지지도를 크게 앞서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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