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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역 지하철 방화 70대 男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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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기자
  • 황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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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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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30일 서울 지하철 객차 안에 불을 지른 혐의로 조모씨(71)를 구속했다.

조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윤강열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매우 중대하며 수사 진행경과에 비추어 도망갈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8일 매봉역에서 도곡역을 향하던 3호선 지하철 객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유흥주점을 운영했던 조씨는 건물 정화조 억류로 피해를 입었다며 건물주를 상대로 소송을 벌였지만 배상금이 생각보다 적게 나오자 이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는 범행을 위해 등산용 가방에 시너와 부탄가스, 과도 등을 나눠 담는 등 주도면밀하게 준비했으나 사건 당시 우연히 열차에 탄 서울메트로 직원과 시민의 대응 덕분에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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