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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이번주 새 책] '경제학자의 문학살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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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기자 기자
  • 이슈팀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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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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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강했다' '살고 싶은 집 짓고 싶은 집' '푸드 앤 더 시티'···

[따끈따끈 이번주 새 책] '경제학자의 문학살롱' 外
경제는 좀 알아야할 것 같은데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그래서 친근한 스토리를 통해 쉽게 경제 상식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 어떨까. 고전과 경제 상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경제학자의 문학살롱'은 고전소설의 통과의례처럼 여겨지는 '데미안'부터 '그리스인 조르바' '삼국지' 등 소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경제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학과 영화, 뮤지컬을 좋아하는 10년차 경제부 기자가 쓴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독자들에게 경제를 쉽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박병률 지음. 한빛비즈 펴냄. 350쪽. 1만5000원)

온라인 가상 화폐 '비트코인'의 강점과 성장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책 '비트코인은 강했다'는 화폐적 상상력과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해 분석했다. 1부에서는 비트코인의 배경과 원리 및 추세를 다루고, 2부는 화폐와 금융의 원리를 우화를 통해 풀었다. 보안문제와 정부규제라는 난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세 배가 오른 가격으로 전 세계 주요 통화와 실시간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제 화폐전쟁의 새로운 국면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오태민 지음. 이평기 그림. 케이디북스 펴냄. 255쪽. 1만5000원)

'역발상을 하라'고 흔히 말한다. 하지만 엉뚱한 시도에는 용기와 도전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새로운 시대는 역(逆)으로 시작하라!"고 주장하는 책 '콘트래리언'이 나왔다. 콘트래리언(contrarian)은 남들이 가는 방향과 다르게 반대로 가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성장의 모티브가 필요한 우리 사회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성공방법을 제시하며, 남이 닦아놓은 길보다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는 조언을 전한다. (이신영 지음. 진성북스 펴냄. 407쪽. 1만7000원)

신비롭고도 문화적인 요소가 풍부할 것만 같은 나라, 인도. '또 다른 인도를 만나다'는 인도에서 10년 이상 체류한 저자가 인도의 역사부터 문화, 사회, 계급, 종교, 인종, 경제, 음식 등 다방면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여러 개의 얼굴을 가진 인도의 참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끈다. '신비한 인도는 지워버려라'라는 서문을 시작으로 1부 인도의 소프트 파워, 2부 식민지와 분단의 유산, 3부 갑과 을이 연주하는 이중주 등 모두 3부로 구성했다.

그밖에 아파트와 단독주택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살고 싶은 집 짓고 싶은 집'(강영란 지음, 한빛라이프 펴냄)을 비롯해 글로벌 식품 체계와 생산, 소비자, 식량 위기의 현실을 보여주며 대안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책 '푸드 앤 더 시티'(제니퍼 코크럴킹 지음, 삼천리 펴냄), 생활 현장에서 인간 행동의 진짜 동기와 원인을 추적한 획기적이고 놀라운 실험을 담은 '무엇이 행동하게 하는가'(유리 그니지·존 리스트 지음, 김영사 펴냄) 등이 새로 나왔다.

[따끈따끈 이번주 새 책] '경제학자의 문학살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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