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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전설' 폴 스콜스, "잉글랜드에 박지성 같은 존재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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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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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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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폴 스콜스(왼쪽), 박지성 / 사진=뉴스1(AFP)
잉글랜드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폴 스콜스(왼쪽), 박지성 / 사진=뉴스1(AF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선수 폴 스콜스(40)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박지성 같은 존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스콜스는 최근 베팅업체 '패디파워'에 개설한 자신의 블로그에 잉글랜드 대표팀이 '2014 브라질 월드컵' 첫 경기에서 맞붙을 이탈리아에 대한 분석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글에서 그는 "피를로는 세계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다. 시간과 공간을 주면 상대를 무너뜨린다. 영리하고 침착한 선수"라며 "맨유가 2007년에 AC 밀란과 맞붙었을 때 전담 수비를 붙이지 않았다가 0-3으로 패했다"고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안드레아 피를로(35유벤투스)를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지목했다.

이어 그는 "2010년에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아주 구체적인 지시로 박지성이 완벽하게 피를로를 막았다. 피를로가 자서전에 박지성의 이야기를 썼을 정도"라며 "이탈리아를 상대할 때 잉글랜드에도 박지성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피를로는 대니 웰벡을 박지성 역할을 소화할 만한 선수로 지목했다.

잉글랜드는 이탈리아와 15일 오전 7시(한국 시간)에 D조 첫 경기를 치른다.

한편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2009-2010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AC 밀란을 만나 피를로를 완벽하게 막아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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