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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NBA 파이널 1차전서 마이애미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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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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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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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파커(가운데)가 드라이브인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토니 파커(가운데)가 드라이브인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챔피언 시리즈 1차전을 잡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샌안토니오는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샌안토니오 AT&T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2013~14 시즌 파이널' 1차전에서 마이애미 히트에 110-95 완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파이널에서 7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준우승에 그친 샌안토니오는 이날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샌안토니오는 팀 던컨이 팀 내 최다 득점(21점)과 함께 10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또 토니 파커가 19득점 8어시스트, 마누 지노빌리가 16득점 5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고른 활약을 펼쳤다.

팀 리바운드에서도 샌안토니오는 39-29로 마이애미에 앞섰다. 아울러 3점슛에서도 샌안토니오는 13번을 성공시키는(성공률 52%) 등 좋은 슛감각을 과시했다.

마이애미는 르브론 제임스가 25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드웨인 웨이드와 크리스 보쉬가 각각 19득점 3리바운드, 18득점 9리바운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실책을 22개나 범하며 자멸했다.

전반전을 54-49로 앞선 채 마친 샌안토니오는 3쿼터에 많은 실책을 범하며 마이애미에게 주도권을 내줬다. 4쿼터 초반에는 79-86까지 뒤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린의 3점슛 두 방을 묶어 종료 5분 35초 전 90-88 재역전에 성공했다.

역전을 허용한 마이애미는 설상가상 르브론이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샌안토니오는 종료 1분 43초 전 레너드가 3점슛을 꽂아 넣으며 102-95를 만들었다. 결국 종료 때까지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채 110-95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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