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병언, 수사 장기화 우려](https://orgthumb.mt.co.kr/06/2014/06/2014060611278281585_1.jpg) |
한편, 검찰은 지난 4일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대균 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긴급체포한 주식회사 흰달 이사 이모 씨에 대해 관련된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6일 새벽 석방했다. 이로써 검찰이 유병언 부자의 행방에 대해 아무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수사 장기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014.6.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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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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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스1) 박철중 기자 =
한편, 검찰은 지난 4일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대균 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긴급체포한 주식회사 흰달 이사 이모 씨에 대해 관련된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6일 새벽 석방했다. 이로써 검찰이 유병언 부자의 행방에 대해 아무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수사 장기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014.6.6/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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