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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 "北, 미국인 관광객 1명 억류"…총 3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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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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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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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미국인 관광객 1명이 추가로 억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교도통신은 6일(이하 현지시간)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북한이 미국인 1명을 억류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억류된 미국인은 지난 4월 관광 목적으로 북한에 입국했다. 북한 측은 이 미국인이 관광 목적에 맞지 않게 '반공화국 적대행위'를 감행하는 등 법률을 위반해 구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의소리(VOA)는 이날 익명을 요구한 북한 관리를 인용해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이 제프리 에드워드 포울(Jeffrey Edward Fowle)이라고 보도했다.

북한에는 이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와 매튜 토드 밀러 등 2명의 미국인이 억류돼 있다. 이로써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은 총 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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