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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AS', "아스날, 카시야스 원한다".. 이적설↑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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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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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유력 매체 'AS'가 카시야스의 아스날 이적설을 보도했다. /사진='AS'지 캡쳐
스페인 유력 매체 'AS'가 카시야스의 아스날 이적설을 보도했다. /사진='AS'지 캡쳐
스페인 유력 매체가 아스날이 이케르 카시야스(33,레알 마드리드)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언론 AS는 6일(한국시간) "아스날이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인 카시야스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 대표팀 수문장인 카시야스는 지난 시즌 팀 동료인 디에고 로페즈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주로 벤치를 지켰다. 그럼에도 지난 시즌 총 13경기에 출전해 단, 10골만 내주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시즌 종료 후 유럽 매체들은 주전에서 밀린 카시야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쏟아냈다. 특히, 아스날이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었다.

아스날은 최근 우카시 파비앙스키(29) 골키퍼가 스완지시티로 이적했다. 또 임대로 뛰고 있던 에밀리아노 비비아노(29) 골키퍼도 올 여름 팀을 떠날 계획이다. 골키퍼 포지션의 공백이 커지고 있는 상황. 아울러 아스날에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카시야스와 한솥밥을 먹었던 메수트 외질도 뛰고 있다.

카시야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기간이 아직 3년이 남아 있다. 최근 카시야스의 이적설이 자꾸 나오자 페레즈 회장은 "카시야스는 팀의 상징이다. 그는 우리의 주장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그가 범한 실수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가 팀을 떠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스페인 대표팀에 합류한 카시야스는 브라질 월드컵 본선을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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