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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드' 이윤성, 이혼 심경 고백 "부모님 가슴에 못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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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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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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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윤성 / 사진=채널A '웰컴 투 시월드' 캡처
방송인 이윤성 / 사진=채널A '웰컴 투 시월드' 캡처
방송인 이윤성이 이혼과 관련해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윤성은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서 출연해 "친정엄마는 내게 바람막이 같은 존재"라며 운을 뗐다.

이어 "사실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이 잘 사는 게 진정한 효도라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내가 한 번 이혼을 겪었을 때 엄마 뿐 아니라 아빠의 가슴에 못질을 했다. 그때 너무 죄송스러웠지만 내가 살기 위해 이혼했다"고 말했다.

이윤성은 또 "마지막에 오갈 데 없을 때 엄마한테 가게 되더라"며 "이혼 직전 부모님과의 사이도 안 좋아졌다"고 당시 가족 분위기를 전했다.

이윤성은 "사실 부부 사이의 일은 두 사람만 아는 것"이라며 "사람은 막바지에 있을 때 아무리 주변에 좋은 지인이 있더라도 부모 곁에 있을 때 제일 편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특히 엄마의 품이 제일 포근하고 '이게 천국이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성은 2002년 10월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했으나 1년6개월여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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