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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청 의원 오찬회동…'충청권 전패'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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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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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 2013.5.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 2013.5.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새누리당 충청권 의원들이 9일 오찬 회동을 갖고 충청 지역 6·4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충청권 광역단체장 전패'라는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이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오찬 회동을 주선한 3선의 정우택 의원(충북 청주시상당구)은 10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충청권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이 어떤 현상 때문인지를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눈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민심을 다시 얻기 위해선 충청 정치인들이 제 목소리를 내야하고, 충청권 현안을 새누리당이 적극 해결해야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오찬 분위기를 전했다.

오찬에는 7·14 새누리당 전당대회 출마를 앞두고 있는 이인제 의원을 비롯해 송광호·김태흠·성완종·이명수·경대수 의원 등 충청권 의원이 참석했다. 충남 부여군청양군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역시 잠시 오찬 회동장에 들러 의견을 교환했다.

충청권 차원의 7·14 전당대회 출마자 '교통정리' 등은 크게 논의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일부 참석 의원은 6·4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당권 주자들이 잇따라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데 대해 너무 성급하다는 지적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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