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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스포츠 해설위원, 가나전 예상 3인3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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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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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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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1-2 패, 한준희 2-2 무승부, 김남일 1-0 승

KBS 해설위원 3인의 가나전 예상. /사진=KBS스포츠 트위터
KBS 해설위원 3인의 가나전 예상. /사진=KBS스포츠 트위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가나와 브라질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KBS의 해설진 3인의 가나전 예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미국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32분이 흐른 현재 0-1로 뒤져 있는 상태다.

한국은 박주영을 원톱으로 내세웠다. 2선은 손흥민과 구자철, 이청용으로 꾸려졌고 기성용과 한국영은 중앙 미드필더로서 출전했다. 좌우풀백에는 윤석영과 김창수가 나왔고 김영권과 곽태휘는 한국의 중앙 수비를 책임졌다. 주전 골키퍼로는 정성룡이 출전했다.

한국은 전반 10분 만에 선제실점을 내줬다. 이용 대신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한 김창수는 한국 수비 진영 오른쪽에서 패스실수를 범했다.

재빨리 공을 가로챈 가나 공격수는 빠르게 한국의 왼쪽 측면을 무너트린 뒤 페널티박스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이후 문전 쇄도하던 조던 아예우가 오른발 슈팅을 때려내며 한국의 골문을 갈랐다. 측면 풀백의 수비 불안이 결국 발목을 잡았다.

한편 이 경기를 앞두고 KBS 스포츠의 월드컵 해설위원인 이영표-한준희-김남일 3명이 각각 나름대로의 이유를 들어 이번 가나전 결과를 예상했다.

우선 이영표 해설위원은 1-2로 한국이 패한다고 예상했다. 그 이유로 "가나도 반드시 이겨서 팀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 대표팀 역시 컨디션이 계속 좋아지고 있으나, 아직 100%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두 팀 모두 수비가 불안하고, 현재 상태도 100%가 아니기 때문에 다득점 무승부를 예상한다"라고 밝히며 2-2 무승부를 예상했다.

끝으로 김남일 해설위원은 "어제 훈련 모습이 진지했고, 선수들 표정에서 비장함을 봤다"라며 1-0 승리를 예측했다. 하지만 한국이 전반 10분 만에 골을 내주며 김남일 해설위원의 예상은 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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