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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TV 데일리]오늘의 깨알 상식, 이런 뉴스 봤니?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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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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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TV]평범한 독자의 눈으로 뉴스 다시보기

△ 은행 자동화기기(CD·ATM)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5년새 6700여대 사라졌는데 자동화기기 및 송금 관련 수수료 수입 감소가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답니다. 이제 다시 번호표 뽑고 창구에 줄 서란 얘기라네요.

△ 박원순 서울시장에 ‘돈독 올랐냐’ 묻던 최호정 시의원이 1년새 재산 60억이 늘어 서울시의원중에 최고 자산가로 올랐습니다.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의 딸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도 성공했습니다.

△ 법원이 ‘국정원 사건 증거 인멸’ 경찰 간부에 징역 9월 선고했습니다. 시킨 쪽은 무죄고, 시키는 대로 한 쪽은 구속이네요. 이래서야 누가 상전을 제대로 모시겠나 그래~

△ KBS 이사회가 길환영 사장의 해임제청안을 가결 했습니다. 선거 끝났으니 정리해야겠죠. 여기서 배우는 한자성어 '토사구팽'(兎死狗烹)

△ 세월호 희생자 성적모욕 '일베' 회원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지난번 30세 일베 회원이 1년 실형을 받은 데 이어 두번째인데, 이번엔 28세라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해서는 안될 말이 무언지 이제 깨닫게 되려나?

△ 전체 인구의 0.01%도 안 되는 재벌. 그러나 드라마 주인공 중 최다는 재벌. 작년 10월 드라마 17개 중 14개 주인공이 재벌로 최고 기록이였다고 하네요. 재벌가의 이야기가 궁금하긴 한 가요?

△ '트루맛쇼'의 김재환 감독이 '쿼바디스'란 영화로 순복음교회, 삼일교회, 임마누엘교회, 사랑의교회 등 한국 대형교회들의 비리를 고발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영화관 밖에서 상영반대 기도하는 신자들 많이 볼 듯 하네요. '쿠바디스 도미네'의 뜻은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라고 합니다.

△ 새누리당이 교육감선거 폐지·임명제 전환에 관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아마도 현 교육감 밑에서 배우는 고교생들이 다음 대통령 선거에 투표권을 가지기 때문일까요?

△ 부산대에서 1학년 대상의 교양과목 ‘사회학’을 가르쳐 온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당선자는 당선 직후인 5일에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의 수업권 침해는 안된다는 생각에 선거운동중에도 휴강이 없었다고 하네요.

△ 미국에서 광우병으로 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실을 다큐멘터리 채널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이 상세하게 보도했답니다. 어제 소고기 먹었는데.. 그러나, 물론 한우!

[딱TV 데일리]오늘의 깨알 상식, 이런 뉴스 봤니? (6월 9일)


△ 일본 애니메이션 '달의 요정 세일러문'이 리메이크됩니다.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이 세대는 아니지만 세일러문이 유명하긴 하죠.

[딱TV 데일리]오늘의 깨알 상식, 이런 뉴스 봤니? (6월 9일)


△ 여대생 절반 이상이 정상 체중 또는 저체중인데도 자기의 체형에 불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자의 56.4%가 다이어트를 한 경험이 있고, 저체중군도 37.9%가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이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분위기가 더 문제겠죠.

△ 1㎏당 5000원을 훌쩍 넘긴 돼지고기 도매가의 고공 행진이 8월전까지 지속될 전망이랍니다. '축산물 수급동향 및 전망'에 따르면 이번 달 돼지고기 1㎏당 도매가격은 5100∼5300원, 다음 달 도매가격은 5000∼5300원 수준을 각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군요. 삼겹살 먹으려다 조금 보태서 소고기 먹을 판이네요.

△ 디나 에이드가 '2014 아시아 퍼시픽 월드' 신인가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012년 데뷔한 가수라는데 전혀 모르겠네요..

△ 이번 지방선거에 당선된 17개 시도지사의 평균 모습입니다. 명문대와 고시를 거쳐 관료, 법조인으로 일하다 정치권에 뛰어든 주류 58세 남성입니다. 여러분은? 그러나 선거에서는 모두 똑같이 한 표라는거..

△ 주민등록번호 6000만개를 수집해 이를 스미싱 범죄에 활용한 용의자가 구속됐습니다. 이 친구 10대 고교 중퇴생이었습니다. 능력 발휘를 잘못했네요.

△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州) 시애틀퍼시픽대학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사망자는 재미동포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총기 소지에 대한 논란은 끝없이 계속되는 가운데 아까운 생명만 잃어가는 듯. 오밤중에 막 돌아다닐 수 있는 우리나라 좋은나라~

△ 국민소득이 지난 20년간 꾸준히 늘어만왔던 가계지출에서 차지하는 오락·문화의 소비 비중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모두 감소했습니다. 고소득층은 시간이 없고, 저소득층은 돈이 없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 분들.. 비참하죠 ㅠㅠ

△ 서울의 강남 사람들에 대해 "자신들의 사회적 신분을 위협할 수 있는 과격한 ‘민주화운동’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갖지만 가진 사람의 도덕적 책임을 강조한 박원순 식의 시민운동에 대해서는 충분히 수용 가능하다" 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 가수 김장훈 씨가 "세월호 유가족과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진상조사 등을 촉구했습니다. "사실 많이 망설이다 왔다. 태어나서 이렇게 마음 아프고 참담한 적은 처음" 이라고 했다네요.

△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7월 재보궐 선거? 장관?.. 어디로 갈지 관심 사항이라네요.

△ 결혼에 반대하는 친척들이 쏜 총에 맞은 뒤 물 속에 던져진 파키스탄 여성이 가까스로 살아남았습니다. '명예 살인'이라고 하는 건데 아무리 봐도 명예롭지 못하네요. 우리 할머니 때만 해도 얼굴도 못 보고 시집가는 경우가 허다했다는데, 그래도 잘 사신 거 보면 신기합니다.

△ 조희연 교육감이 당선 소감으로 "올해는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했던 고교평준화 40주년, 제2의 고교평준화 시도할 것" 이라고 했다는 군요. 센스있는 말씀. 저쪽에서 반대하기 쉽지 않겠군요.

△ 밀린 월급을 받지 못한데 앙심을 품고 자신이 일했던 곳에 불을 지르려 한 20대 주부가 집행유예에 처해졌습니다. 그럴만한 사유가 있는 범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범죄라는 점에서 원인 제공자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군요.

△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게임인 '테트리스'가 탄생 30주년을 맞았습니다. 띠띠 띠리리리 띠띠 띠리리리 띠띠 띠리리리 리~! 앉아서 다리 드는 춤 생각나세요? 동전 꽤나 투자했는데 말이죠 ㅎㅎㅎ

△ 한낮의 더위 속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현직 소방관이 '완전 무장'을 하고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불붙은 소방관들의 분노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더 나은 대우는 못할 망정, 이 분들 이렇게 세워 놓으면 앙대여~

△ 현대자동차의 싼타페와 쌍용차 코란도스포츠의 연비 재조사가 끝난 지 3주가 지났지만 결과 발표는 계속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산업부 사이에 불협화음이 나고 있다는 데요. 산업부는 '문제없다', 국토부는 '연비 허용 오차범위 벗어난다'라며 대립중이라고.

△ 통합진보당 광역비례 전국 4.26%. 광주,울산,전남에서는 10%를 넘겨 광역비례의원 3명, 기초의원은 경기, 충북, 부산, 경남, 울산, 광주, 전남 등에서 31명이 당선됐다는 군요. RO 사건 후에도 이 정도 지지를 얻은 정당, 과연 헌법재판소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 주목됩니다.

△ 새누리 김무성 의원이 국감 증인을 로비로 빼냈다고 '추적 60분'에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사학재단 수원대 총장을 증인 명단에서 제외했는데, 그 대학에 전임교수로 김무성의 32살 딸이 재직중이라구요. 대한민국 어디에도 32살 전임교수 찾기는 어려울 텐데, 천재 따님을 두신 듯.

△ 받지 않는 ARS 대표번호(1588-)에 분통 터뜨린 적 많으시죠? 상담원 기다리는 동안에도 시외통화에 준하는 요금을 물린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이런 '비싼' 전화 쓰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수신자 부담(080-)은 사라지는 추세라고 하네요. 이들 기업은 돈 벌어주는 고객의 불만을 돈 안들이고 들으려 하는 군요.


☞ 본 기사는 딱TV (www.ddaktv.com) 에 6월 9일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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