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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여름철 옷 입기 '쿨맵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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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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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효율 높이고 체감온도는 낮추고…에너지 절약 유도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일반 복장(왼쪽)과 쿨맵시 복장. © News1
일반 복장(왼쪽)과 쿨맵시 복장. © News1

환경부는 여름철 체감온도를 낮추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마련한 '쿨맵시 입기' 캠페인을 11일부터 벌인다.

쿨맵시는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을 지칭하는 용어로 시원하고 멋스러운 '쿨(Cool)' 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조합어다.

쿨맵시 차림은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노타이용 셔츠를 기본으로 한다. 피부온도를 약 2℃ 낮추는 효과가 있어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된다.

환경부는 양준혁 야구해설위원과 탤런트 전소민씨를 모델로 쿨맵시 포스터를 제작해 정부부처, 지자체, 민간단체, 기업 등에 배포하는 한편 TV·라디오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매년 전개하는 쿨맵시 실천 운동으로 쿨맵시 입기가 정착하고 있다"면서 "직장 내 사무실은 물론이고 냉방기 가동이 많은 각종 회의나 행사에도 참석자들이 쿨맵시를 착용하도록 적극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일부에서 일본에서 유래된 '쿨비즈'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어 혼란이 있는 만큼 앞으로는 지난 2009년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쿨맵시'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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