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카페와 파스타 전문점 믹스한 카스타 매장 인기

머니투데이
  • B&C 고문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6.12 17:1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소자본 테이크아웃 커피점 창업 시장이 무너져가는 것은 커피 매장수가 너무 많다 보니 창업비용에 비해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통상 15평 규모의 카페매장을 오픈한다 해도 점포 개설비용이 1억5천(점포계약금 포함) 정도 투입되는데 평균 매출은 일 3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점포가 수두룩하다.

카페베네, 탐앤탐스, 할리스커피 등 중, 대형 프리미엄 카페부터 이디야커피로 대변되는 소자본 중저가 커피샵에 이르기까지 지난 10년간 한국은 커피 창업의 전성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커피 창업 시장은 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주된 원인은 수익이 전혀 나지 않을 만큼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사진제공=글로벌다이닝그룹
사진제공=글로벌다이닝그룹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시장은 부업을 하고자 하는 주부창업부터 취직이 되지 않아 창업문을 두드리는 청년 창업, 직장에서 은퇴하여 노후를 준비하는 실버창업자들이 넘쳐날 만큼 외형은 확대되었으나 정작 돈을 벌었다는 사람은 커녕 오픈한지 1년도 되지 않아 매각을 하려는 매물이 창업 사이트에 쏟아지고 있다.

외식창업 전문기업 글로벌다이닝그룹(www.globaldinning.com)은 이러한 소자본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초소형 커피 창업 브랜드인 카페쿠바를 론칭하여 국회의사당역에 오픈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초소형 커피 창업이란 5평 미만의 작은 점포에서 커피와 과일쥬스, 에이드, 눈꽃빙수 등 차별화된 메뉴를 저렴하게 판매하여 회전율을 올리는 전략을 구사하며 국회점의 경우 4평 규모에서 월 2천만 원이 훨씬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높은 매출에 비해 총 투자비는 5천만 원 미만으로 창업비용에 대한 리스크가 전혀 없다.

초소형 커피 창업과 달리 카페와 파스타를 겨냥한 카스타 창업도 눈여겨 볼만 하다. 카스타는 카페 창업이 가지고 있는 매출부진 요소에 젊은 층이 좋아하는 파스타와 브런치 메뉴, 피자를 접목하여 영업력을 높이며 기존 커피 창업의 불안정한 리스크를 줄이는 창업으로 커피샵과 파스타 전문점의 장점을 살린 이모작 영업이 가능한 창업모델이다.

부산 최고 번화가인 남포동 와이즈파크에 입점한 베니보노는 40, 50평 규모의 커피전문점과 파스타, 피자를 접목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장점을 혼합한 매장으로 기존 커피점을 운영하다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점포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문의는 전화(02-2038-2919)로 가능하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