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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주장 스르나, "브라질? 우린 강팀에 강해"

스타뉴스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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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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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월드컵] 브라질-크로아티아 13일 새벽 5시 개막전

크로아티아 주장 스르나. /사진=OSEN
크로아티아 주장 스르나. /사진=OSEN
크로아티아의 주장 다리요 스르나(32·샤흐타르 도네츠크)가 브라질전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크로아티아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5시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브라질과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전을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둔 12일 스르나는 일본 축구전문매체인 풋볼채널과의 인터뷰에서 "크로아티아는 전통적으로 강팀에 강했다. 브라질도 강팀임에 틀림없지만 우리도 완벽히 분석을 마쳤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이어 "전 세계 축구팬들이 우리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크로아티아의 명예를 걸고 싸울 것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는 부분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스르나의 자신감이 실전에서도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18위인 크로아티아와 3위 브라질의 대결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크로아티아가 열세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두 팀의 역대 전적에서도 크로아티아는 1무 1패로 뒤져있다.

다수의 외신들도 브라질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영국 축구전문매체인 더 하드 태클은 브라질의 2-0 완승을 점쳤다. 매체는 "완벽한 선수 구성에 홈 이점까지 등에 업은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를 제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는 잡지" "브라질 크로아티아 개막전 대박이네" "브라질이 우세하지만 크로아티아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듯" "브라질 크로아티아 무승부 가능성도 있다" "브라질보다 크로아티아가 중원은 좋지 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로아티아는 브라질과 카메룬, 멕시코와 함께 브라질월드컵 A조에 속해 있다. 크로아티아는 2위 자리를 두고 카메룬, 멕시코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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