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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이동국 "안정환 해설 선수들이 들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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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M 박경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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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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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처
이동국이 '힐링캠프'에서 안정환의 독한 해설을 언급했다.

축구선수 이동국은 지난 16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선배이자 현재 MBC 브라질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안정환의 해설을 언급했다.

"안정환의 해설을 어떻게 보느냐"는 MC 김제동의 질문에 이동국은 "경기장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은 절대 들으면 안 된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정환이 형의 해설이 약간 톡톡 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며 "어떻게 보면 자신이 잘못한 걸 선수들이 가장 잘 아는데 그걸 남을 통해 또 듣게 되면 두 번 죽는 것"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이경규는 최근 안정환 해설위원이 우리나라와 튀니지의 경기 중계 도중 "늦어요"라고 해설한 것에 대해 이동국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이동국은 "형도 그렇게 빠른 선수는 아니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정환은 앞서 월드컵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무조건 잘했다 괜찮다는 얘기보다는 누가 봐도 못 했을 때에는 못했다고 얘기하고 싶다. 나는 선수 출신이기 때문에 쓴소리도 후배들이 이해를 해줄 거라 생각한다"며 "처음에 들었을 땐 기분이 나쁠 수 있지만 경기를 할 때에는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려 노력하게 되더라. 나 역시 그랬다"라고 해설가로서의 각오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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