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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광현, '1K=8만원' 뇌졸중 환자에 기부..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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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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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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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광현.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SK 김광현.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SK 와이번스는 1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대한뇌졸중학회와 함께 ‘시간은 뇌’ 캠페인을 실시한다.

SK는 뇌졸중 응급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속한 대처로 뇌졸중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대한뇌졸중학회와 SK 와이번스는 이날 경기 전 문학야구장 대회의실에서 김광현의 삼진 아웃 기부금 적립 협약식을 열 예정이다. 아울러 잔여 시즌 동안 김광현의 탈삼진 기록 1개당 8만원의 기부금을 적립, 시즌 종료 후 뇌졸중 후유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광현은 “내가 기록한 삼진이 뇌졸중 후유 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쓰인다고 하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SK는 이날 관람객을 대상으로 뇌졸중 예방을 위한 홍보 영상을 전광판을 통해 방영한다. 경기 전 시구는 정진상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이 맡는다.

한편, 단일 장기 사망원인 중 두 번째로 위중한 질환인 뇌졸중은 주요 증상인 얼굴마비,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중 한 가지 증상이라도 나타났을 때,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정상으로 회복되거나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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