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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한국이 '경계'해야 할 러시아 선수 3人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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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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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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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 축구 대표팀 유망주 3명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왼쪽부터 알란 자고예프, 알렉산드르 코코린, 올레크 샤토프/ AFPBBNews =News1
러시아 축구 대표팀 유망주 3명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왼쪽부터 알란 자고예프, 알렉산드르 코코린, 올레크 샤토프/ AFPBBNews =News1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경기에 앞서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3명을 선정했다.

가디언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주목해야 할 러시아 유망주 3명"이라는 제목으로 러시아 대표팀의 알란 자고예프(24·CSKA 모스크바), 알렉산드르 코코린(23·디나모 모스크바), 올레크 샤토프(24·제니트)를 소개했다.

매체는 알란 자고예프(24·CSKA 모스크바)에 대해 "'유럽 축구 연맹(UEFA) 유로 2012'에서 가장 빛을 발한 선수"라며 "부상으로 월드컵에 낙마한 러시아의 주장 로만 시로코프(33·크라스노다르)의 대체자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평했다.

'UEFA 유로 2012' 예선전에서 체코의 '거미손' 페트르 체흐를 2골로 무너뜨린 자고예프는 18세의 나이로 러시아에서 최연소 A매치 출장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코코린에 대해서는 "A매치 경험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파비오 카펠로(68) 러시아 대표팀 감독의 애정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32·제니트)를 제치고 선발 자리를 꿰찬 뒤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고 칭찬했다.

코코린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러시아가 뽑아낸 20골 중 4골을 혼자 책임지며 팀의 조 1위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샤토프의 경우 "카펠로 감독이 공들이고 있는 선수"아렴 "기술과 결정력, 거침없는 돌파까지 겸비해 일찌감치 유망주로 눈도장을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러시아의 축구 스타 안드레이 아르샤빈(33·제니트)의 뒤를 이을 만한 재목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과 러시아는 18일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러시아와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 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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