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세월호 민간잠수사 1일 수난구호비용 '98만원'

머니투데이
  • 김희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6.17 15:1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국제구난협회 및 전문가 자문 거쳐 책정

세월호 민간잠수사 1일 수난구호비용 '98만원'
세월호 침몰사고에 동원된 민간 잠수사의 1일 수난구호비용이 98만원으로 책정됐다.

정부는 17일 세월호 침몰 후 사고수습이 장기화됨에 따라 민간 잠수사의 생계안정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안전행정부 장관)에서 수난구호비용 지급 방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7일부터 동원돼 수난구호 활동에 참가한 민간 잠수사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사고 해역의 깊은 수심과 강한 조류, 선체붕괴 위험 등으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서의 장기간 작업에 따른 인센티브 방안을 고려해 지급단가가 책정됐다.

과거 유사사례가 없다보니 적정 수준의 지원단가 산정 기준이 필요해 국제구난협회(ISU) 기준단가와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1일 수난구호비용을 98만원(세금 포함)으로 책정했다.

비용 지급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가 완료됐고 재원은 해양경찰청 자체 예산을 이용해 즉시 지급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생업을 포기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조작업에 참여하는 민간잠수사의 생계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