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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 보안' 러시아, 경기 하루 남기고 주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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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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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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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 대표팀 주장으로 임명된 바실리 베레주스키가 공식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사진=뉴스1
러시아 대표팀 주장으로 임명된 바실리 베레주스키가 공식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사진=뉴스1
철통 보안을 유지하던 파비오 카펠로(68) 러시아 축구팀 감독이 한국과의 조별리그 경기를 하루 앞둔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대표팀의 주장을 공개했다.

러시아 대표팀의 카펠로 감독과 바실리 베레주스키(32·CSKA 모스크바)는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판타날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베레주츠키는 자신이 주장으로 선임됐는지를 묻는 러시아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다. 주장으로 임명됐다"며 "다른 선수들에게도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카펠로 감독은 당초 완장을 차기로 했던 로만 시로코프(33·크라스노다르)가 월드컵 직전 부상으로 인해 러시아 대표팀 최종 명단에 낙마하면서 후임자를 물색했다. 그동안 카펠로 감독은 러시아 언론 매체들의 요구에도 후임 주장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등 러시아 기자들조차 "정보가 없다"며 불평할 정도로 철통 보안을 유지해 왔다.

베레주츠키는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기다리면 된다. 겁이 나지는 않는다"며 "우리는 준비가 돼 있다"고 한국전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한국과 러시아는 18일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러시아와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 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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