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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70분 버티면 기회온다" 신들린 예언적중…결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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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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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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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KBS 해설진 경기결과 예측/사진=KBS 트위터 캡처
KBS 해설진 경기결과 예측/사진=KBS 트위터 캡처
18일 오전 7시부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H조 2차전 한국과 러시아 경기 후반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영표 해설위원의 정확한 예측으로 누리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영표 위원은 지난 17일 러시아전이 열리는 브라질 쿠이아바 판타나우 경기장을 찾아 "내일(18일) 경기는 기본적으로 러시아가 공을 가지면서 경기를 지배하겠지만 70분까지 0대0으로 버텨줄 수 있다면 70분 이후에는 우리에게도 모험을 걸어 볼 만한 기회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반전을 0대0으로 마친 한국 대표팀은 후반 22분 규체투입된 이근호의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10분 박주영의 자리에 교체투입된이근호는 10여미터 드리블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페널티 에어리어 바깥쪽 공간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기록했다.

.이영표의 예언대로 전후반 합쳐 70분 가까이 0대0을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러시아 골문을 두드렸던 결과다.

이후 후반 28분 러시아 케르자코프가 한국팀 골대 앞 혼전상황에서 가볍게 공을 차넣어 동점골을 기록했다. 아쉬운 결과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영표가 앞서 한국의 2대1 승리를 점친 만큼 그의 예언 적중 확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이영표 재림예수인가', "이영표 정말 작두라도 탄 듯 하다", "정확한 분석에서 비롯된 예언이다", "국가대표팀 전력분석관으로 들어가도 손색없겠다" "이영표 말대로 2대1로 끝나면 정말 소름돋을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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