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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우즈벡 공공 정보화 사업 수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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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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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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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우즈베키스탄에서 17일(현지시간) 저녁 우즈베키스탄 공공 정보화를 담당할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대훈 LG CNS 사장(왼쪽)과 후르시드 미르자히도프(오른쪽)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위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LG CNS는 우즈베키스탄에서 17일(현지시간) 저녁 우즈베키스탄 공공 정보화를 담당할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대훈 LG CNS 사장(왼쪽)과 후르시드 미르자히도프(오른쪽)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위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LG CNS는 18일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우즈베키스탄 공공 정보화를 담당할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이 추진되는 LG CNS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JV는 전자정부 구축사업,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사업, 공기업들의 정보화 사업 등 현지 공공 정보화 사업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은 내년부터 등기정보, 공공DB(데이터베이스), 지적정보, 데이터센터 등을 망라하는 전자정부 28대 과제들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JV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정보화 사업의 우선권을 부여 받고, 사업수행을 위한 세제 혜택 등의 지원도 받게 된다.

LG CNS는 이번 MOU 체결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의 전자정부 수출 의지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현지를 방문한 가운데 양국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고 전했다.

김대훈 LG CNS 사장과 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제1부총리는 양국 정상의 국빈만찬 중 별도의 미팅을 갖고, LG CNS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협의한 내용을 조속히 실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우즈베키스탄의 정보화 파트너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기술로 우즈베키스탄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르시드 미르자히도프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위원회장은 "이번에 설립하는 JV로 우즈베키스탄의 성공적인 전자정부 구축은 물론 중앙아시아를 대표하는 IT서비스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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