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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이병만 경농 회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대학경제
  • 고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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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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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병철 고려대 총장, 이병만 ㈜경농 회장, 전명식 고려대 대학원장이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고려대 제공
(왼쪽부터)김병철 고려대 총장, 이병만 ㈜경농 회장, 전명식 고려대 대학원장이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는 지난 17일 오후 본교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이병만 ㈜경농 회장에게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위수여식에서 김병철 총장은 "예나 지금이나 농산물은 삶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경제 발전과 국력 신장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 선결 조건"이라며 "오늘 회장님께 드리는 명예이학박사학위에는 지난 업적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뿐만 아니라 한국 농업의 지속 발전을 염원하는 우리의 희망이 함께 담겨 있다"고 말했다.

학위를 받은 이 회장은 "우리 농업계의 신기술에 대한 열망과 노력이 농업계를 넘어 학계와 전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연구개발에 끊임없는 투자를 계속해 한국농업 발전 및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조비경농장학재단을 확대해 더 많은 후배들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조선비료, 경북농약, 한미유기화학공업, 동오화학 등 여러 농업 관련 회사를 두루 거치며 비료 및 농약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특히 1977년 경농 이사 취임후 40여년 간 농약 관련 연구에 집중 투자하며 세계적인 농약 회사들과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는 기술력을 보유하는데 앞장서왔다.

또한 2006년 자기발포확산형 제형(논 안에 들어갈 필요없이 논둑에서 던져넣는 생력화 제형)을 세계최초로 개발, 2008년 NEP(신제품제품 인증), 2010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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