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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한발씩 양보해 오늘 원구성 마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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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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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참담한 심정"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서미선 기자 =
정의화 국회의장. 2014.6.11/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 2014.6.11/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18일 여야 후반기 원구성 협상과 관련, "가능한 오늘 중으로 여야 대표들이 한 발짝씩 양보해 마무리를 잘해달라"고 촉구했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 발언을 통해 "19대 국회 후반기가 시작된지 20일 정도 됐지만 아직까지 위원회 구성이 완료되지 않아 의장으로서 가슴이 아프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의장은 "국민은 참담한 심정으로 국회를 지켜보고 있다"면서 "세월호 참사 이후 국회도 바뀔 것이라 기대하는 국민 마음에 상처를 주지 말고 일하는 국회가 꼭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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