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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월드컵 중계 경쟁, 시청률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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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문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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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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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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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2014 브라질 월드컵' 이영표 KBS 해설위원, 차범근 SBS 해설위원, 안정환 MBC 해설위원 /사진=최부석 기자, 뉴스1, 임성균 기자
한국-러시아전에 대한 지상파 3사의 중계방송 시청률 집계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한국-러시아의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경기가 열렸다. 양팀은 이날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알제리에 이어 H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KBS·MBC·SBS 등 지상파 3사는 러시아전 중계방송에 이영표 해설위원·조우종 캐스터(KBS), 안정환·송종국 해설위원·김성주 캐스터(MBC), 차범근·차두리 해설위원·배성재 캐스터(SBS) 등 메인 해설진을 배치하며 시청률 확보에 열을 올렸다. 아직 시청률 집계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2014 브라질 월드컵'은 8년만에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중계한다. 광고업계는 이번 월드컵 광고시장 규모를 700억원 가량으로 추정하고 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단독중계한 SBS는 700억원 가량의 판매액을 올린 바 있다.

현재까지의 시청률 추이를 보면 아직까지 '뚜렷한 강자'는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3사가 모두 중계한 경기를 살펴보면 지난 13일 '브라질-크로아티아' 개막전은 SBS가 2.3%로 KBS(1.6%), MBC(1.5%)를 따돌렸다. 지난 14일 멕시코-카메룬전에서는 MBC가 2.7%를 기록하며 SBS(1.8%), KBS(1.7%)를 앞섰다.

18일 오전 1시 방송된 벨기에-알제리전에서는 KBS와 MBC가 2.2% 동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는 1.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 시청률은 벨기에-알제리전 시작 후 1시간 동안의 시청률만 집계한 것이다.

이처럼 지상파 3사의 '도토리 키재기' 같은 시청률 경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한국-러시아전 시청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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