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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알제리전, 전세계 도박사들은 어디에 베팅?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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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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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첫골 주인공은 박주영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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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오는 23일 알제리를 상대로 운명의 조별 예선 2차전을 치른다. /AFPBBNews=뉴스1
가장 냉철하고 이성적이라고 소문난 전 세계 도박사들이 일제히 한국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알제리를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2차전을 치른다.

16강 진출의 운명이 걸린 매우 중요한 일전이다. 한국은 현재 1무, 알제리는 1패를 각각 기록 중이다. 만약 한국이 알제리를 꺾을 경우 승점 4점을 획득하며 16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된다.

경기에 앞서 전 세계 도박사들은 우리나라의 승리에 더욱 많은 손을 들어줬다. 전 세계 300여개의 베팅 업체(오전 8시 기준)들은 한국의 승리에 2.14의 배당률을 책정했다(배당률이 낮을 수록 승리 확률이 높다). 반면, 알제리의 승리에는 3.44라는 다소 높은 배당률을 매겼다. 무승부의 배당률은 3.19배다.

세계적인 베팅업체 '윌리엄 힐(William hill)' 역시, 한국 승리에 2.40배, 무승부에 3.10배의 배당률을 책정한 반면, 알제리 승리에는 3.10배의 배당률을 부여했다.

승리할 확률이 높을 경우, 그 팀의 배당률은 낮게 책정되기 마련이다. '윌리엄 힐'에서 1만원을 베팅해 한국이 승리했을 경우 2만4000원을, 알제리가 이겼을 경우 3만1000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청용-박주영-기성용. /AFPBBNews=뉴스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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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박주영-기성용. /AFPBBNews=뉴스1



유력 베팅 업체 '비윈(Bwin)' 역시 한국 승에 2.25, 무승부에 3.30, 알제리 승에 3.10의 배당률을 각각 매기며 한국의 우세를 예상했다. 과연 냉철하기로 소문난 도박사들의 예상은 적중할 것인가.

또 대부분의 도박 업체들은 이번 경기 첫 골의 주인공으로 박주영을 가장 먼저 꼽았다. 그 뒤를 이어 이슬람 슬리마니(알제리)와 손흥민, 이근호 등이 첫 골을 넣을 선수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최근 신들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영표 문어'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손흥민을 키플레이어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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