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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100년 미래 이끌 신성장동력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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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신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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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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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선도지역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심포지엄

포항의 100년 미래 이끌 신성장동력 찾는다
포항시는 23일 대회의실에서 ‘창조경제 선도지역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의 의미와 효과 등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병석 의원<사진>(새누리당, 포항 북)이 지난달 19일 대표 발의한 것을 ‘창조경제 지역선도 모델-포항 강소기업 육성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으로 지역 실정에 맞게 골자로 다뤘다.

이 법은 지난해 여.야 의원 31명이 함께 발의한 특별법으로 지난해 여.야 의원 31명이 함께 발의한 특별법이다.

주요 내용은 △창조경제선도지역육성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선도지역 지정 △선도지역육성종합계획 5년마다 수립 △공동 연구개발 촉진을 위한 특례, 글로벌 연구소 특화단지 조성, 창조경제 특성화 대학의 지정 △입주기관에 대한 세제 및 자금 지원, 외국인학교의 설립 및 운영 지원, 외국인 진료병원 등의 지정.운영, 교육.문화예술.관광 시설 지원 △선도지역진흥재단 설립 등이다.

이 심포지엄에서 강소기업 육성 생태계 조성은 포항의 미래 백년을 이끌어 갈 신성장동력을 만드는 과업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벤처 창업, 우수 기업 발굴 및 유치,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한 공감대 확산, 법.제도.정책 구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병석 국회의원은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으로 우리 포항이 국가 경제를 선도하고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우리 포항이 구축해 온 인적, 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제도 마련에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 최영해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기획국 심의관, 김병태 대구경북연구원 박사가 주제발표를 하고, 이재영 한동대 교수, 박성진 포스텍 교수, 곽정식 포스코 상무, 이석우 포스텍 기업협의체(APGC) 회장, 이준택 (사)도시전략연구소 소장이 토론자로 나서 ‘강소기업 육성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 시스템 구축, 종합지원책 마련, 도시계획 및 정책 수립에 이르기까지 창조경제 실현 전반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현 정부의 국정기조인 창조경제를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종합적인 정부지원방안을 담고 있는 이 심포지엄에 산학연관 관계기관 등이 공동 후원하고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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