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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증 환자 증가, 매년 3.29% 늘어…원인과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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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M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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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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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건복지부, KBS1
/사진=보건복지부, KBS1
멜라닌 색소가 파괴되면서 몸에 흰 반점이 생기는 백반증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백반증 진료인원이 2008년 4만4905명에서 2013년 5만2785명으로 연평균 3.29%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 진료비는 2008년 205억7000만원에서 2013년 279억원으로 늘어 연평균 6.28% 증가했다.
2008부터 2013년까지 월별 진료인원 추이에 따르면 백반증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자외선에 노출이 많은 7월~9월에 가장 많으며 2월~4월에 가장 적다.

백반증은 멜라닌세포 소실에 의해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백색 반점이 피부에 나타나는 후천적 질환으로 유전설, 면역설, 신경체액설, 멜라닌세포 자가파괴설 등이 제기되고 있으나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대병원은 백반증 환자를 10년 이상 관찰해 비타민과 엽삽과 같은 영양성분의 결핍이 주요 원인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백반증을 예방하려면 상처 또는 노출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증상 악화를 막고 빛에 의한 일광화상, 피부손상 및 피부색의 대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자주 상처를 입는 부위에 백반증이 새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피부의 과도한 자극이나 외상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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