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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엘리자베스아덴 M&A 추진 중단…"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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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 2014.06.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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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아덴 수익 악화로 장기 구조조정 돌입…다른 화장품 업체 M&A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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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1,155,000원 상승24000 -2.0%)이 미국 화장품업체 '엘리자베스아덴' 인수합병(M&A) 추진을 중단한다.

LG생활건강은 26일 공시를 통해 "엘리자베스아덴 인수를 검토했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 제고하고 더 좋은 대안을 찾고자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이 M&A 대상 리스트를 재조정한 것은 엘리자베스아덴의 급격한 수익성 악화 때문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23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아덴 이사회가 인력구조조정, 비수익사업 및 브랜드 구조조정, 일부 해외법인 철수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에 따라 더 이상 인수 작업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엘리자베스아덴을 대체할 다른 인수합병 대상을 물색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그동안 엘리자베스 아덴을 포함, 국내외 2~3개 회장품 업체의 인수합병을 검토해 왔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 2007년말 코카콜라음료 인수를 시작으로 2009년 다이아몬드샘물, 2010년 더페이스샵과 한국음료, 2011년 해태음료, 2012년 보브·긴자스테파니, 2013년 에버라이프 등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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