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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車 28대로 맨해튼을 밝힌 대형 LED 축구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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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봉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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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3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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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기념 12m 높이 초대형 LED 축구 전광판 제작 ... 7월14일까지 운영

28대의 아우디 플래그십 세단 'A8' 헤드라이트로 불을 밝힌 초대형 LED 축구 전광판/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28대의 아우디 플래그십 세단 'A8' 헤드라이트로 불을 밝힌 초대형 LED 축구 전광판/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지난 23일(현지시간)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예선전 미국 대 포르투갈의 경기가 있었던 날. 거대한 전광판에 경기 결과를 알리는 점수가 반짝였다.

2:2 무승부를 기록한 두 국가의 경기는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새롭게 등장한 높이 12m의 전광판은 축구를 사랑하는 전세계인에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독일을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사 아우디가 월드컵을 맞아 미국 뉴욕 맨해튼 브룩클린에 초대형 LED 축구 전광판을 선보였다.

로렌 안젤로 아우디 아메리카 마케팅팀 디렉터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응원 열기를 뉴욕 맨해튼 해안으로 끌어오기 위해 수십대의 아우디 자동차가 내뿜는 헤드라이트를 이용해 LED 축구 전광판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친환경·고효율 LED 램프로 유명한 아우디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28대의 아우디 'A8' 세단 헤드라이트를 활용, 45개의 선적 컨테이너로 구성된 초대형 축구 전광판을 만들었다.

아우디는 컨테이너 안에 일일이 자사 플래그십 세단 'A8'을 집어넣고 크레인을 이용해 박스를 들어 올렸으며 이를 차곡차곡 쌓아 전광판을 제작했다.

로렌 안젤로 디렉터는 "미국의 축구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상황에서 아우디는 축구 열기를 강화하는 흥미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우디의 초대형 LED 축구 전광판은 오는 7월14일까지 불을 밝힌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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