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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수요자 70% '현 거주지 아파트'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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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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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3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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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15주년 머니투데이-KB국민은행 공동 주택선호 설문조사]<5>선호 주거지

주택 수요자 70% '현 거주지 아파트' 선호
주택 수요자 10명 중 7명은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아파트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머니투데이가 창사 15주년을 맞아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KB부동산 회원 54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택선호' 설문조사에서 '향후 주택구입시 선호하는 지역'을 묻는 질문에 70.7%인 3847명은 '현 거주지에 구할 것'이라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5대 광역시 83.1%(218명 중 167명) △경기·인천 75.3%(1847명 중 1491명)△지방(5대 광역시 제외) 74.5% (781명 중 581명) △서울 59.5%(1939명 중 1153명)가 현 거주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주택구입 시 선호하는 유형으로는 '아파트'라는 응답이 67.4%로 가장 높았다. 아파트가 다른 주택유형보다 생활하는데 편리하고, 수익성, 환금성 등 자산관리 수단으로도 유리하다는 인식 때문으로 보인다. 이어 △단독주택(22.3%) △오피스텔(4.6%) △다가구주택(2.7%) △다세대주택(1.7%) △연립주택(1.3%) 순이었다.

향후 주택구입 시 선호하는 평형으로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과 비슷하거나(36%), 더 넓은 평형(40%)으로 가겠다는 응답이 많았다. 주거수준을 낮추기보다는 현상유지 또는 상향하려는 심리가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세부적으로는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응답자 중 82%는 더 큰 평형을 구입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85㎡ 이하(57.3%)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85㎡~102㎡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응답자의 경우 "현재 살고 있는 평형을 구입하겠다"는 응답이 40%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135㎡ 초과 주택에 거주하는 응답자의 74%는 "더 작은 면적의 주택을 사겠다"고 답했다. 이는 현재 대형 평형에 살고 있는 응답자의 상당수가 50대로 은퇴 또는 노후대비 등을 위해 주택규모를 줄이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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