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더운데 쉬자"…월드컵 '쿨링 브레이크'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6.30 01:4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014 브라질 월드컵]

/사진=SBS중계화면
/사진=SBS중계화면
30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 구장에서 열린 네덜란드-멕시코의 브라질월드컵 16강 경기에서 '쿨링 브레이크(Cooling Break)'가 시행됐다.

쿨링 브레이크는 전·후반 도중 잠시 경기를 중단하고 선수들에게 물을 마시며 쉴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하는 것을 말한다. 경기 시작 30분 이후에 약 3분 내 휴식을 취하고 돌아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고온 상황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 2014 브라질월드컵 경기에서 쿨링 브레이크 규정을 포함시켰다. 그러나 모든 경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경기 시작 전 기온이 섭씨 32도를 넘을 경우, FIFA 의무팀이 해당 경기 감독관에 쿨링 브레이크 적용을 추천한다. 최종 결정은 물론 주심이 내린다.

이날 쿨링 브레이크는 네덜란드와 멕시코의 전반 35분쯤 시행됐다. 첫 쿨링 브레이크는 경기가 열린 포르탈레자의 기후 탓이다. 브라질 동북부 대서양 연안의 항구도시인 포르탈레자는 현재 섭씨 30도의 고온 다습한 날씨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3일 G조 조별리그 2차전 포르투갈과 미국 경기에서 처음으로 '쿨링 브레이크'가 도입된 바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