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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병원' 명칭 7월부터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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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3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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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병원 명칭 "○○산재병원"→"○○병원"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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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소속 인천병원 전경. © News1
근로복지공단 소속 인천병원 전경. © News1


7월부터 '산재병원'이라는 이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보험 50주년을 맞아 전국 10개 '산재병원'을 '근로복지공단○○병원'으로 바꿔 공공의료기관으로 재도약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은 태백, 대구, 인천 등 전국 10개 병원이 산재환자 외에도 근로자 건강검진 등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해왔으나 '산재병원'이라는 명칭으로 인해 산재환자만 진료한다는 국민들의 오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공단은 앞으로 국민과의 거리를 줄여 적극적으로 고객층을 확대하고, 명칭의 통일화를 통한 '공단 네크워크 병원'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우수 의료 인력 보강은 물론 연차별 시설 리모델링, 장비 현대화 등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전 직원의 고객감동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갑 이사장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공단 소속병원이 산재환자의 요양부터 재활까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의료기관임과 동시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인식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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